그룹 이븐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 팬사인회 참석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첫 서울 단독 콘서트를 마친 이븐(EVNNE)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5일 멜버른, 5월 18일 시드니, 5월 24일 마카오, 6월 13일 오사카, 6월 15일 아이치, 6월 21일 도쿄, 6월 23일 가나가와, 7월 19일 싱가포르, 7월 26일 자카르타까지 총 11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대세돌’의 입지를 완벽히 굳힐 예정이다.
그룹 이븐 멤버 케이타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4.13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