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중에도 경기 재개하려던 선수들 다시 철수시키는 심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2 20: 55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신민혁,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경기 재개를 준비하던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심판들의 경기 중단에 다시 철수하고 있다. 2025.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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