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송성문 대단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20: 4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 신인 정현우의 호투로 연패를 끊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키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6-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송성문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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