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푸이그와 솔로포 기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20: 15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엄상백,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에서 키움 송성문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푸이그와 기뻐하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