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신민혁,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7회말 2사 1루 NC 다이노스 권희동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 아웃시키고 고승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2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