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 위기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18: 32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엄상백,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정현우가 한화 이진영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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