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잡았어여 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2 17: 53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신민혁,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3회초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5.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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