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이런 기분이구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7: 39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잘 맞은 타구가 두산 좌익수 추재현에게 잡히며 외야 플라이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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