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두산 좌익수 추재현이 LG 선두타자 박해민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박해민 잘 맞은 타구 처리하는 추재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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