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아쉬움에 타석 떠나지 못하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7: 34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2루 두산 박계범이 LG 김진성에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