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잘 맞은 타구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17: 26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엄상백,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3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2루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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