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공으로 만루 위기 지우는 치리노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7: 06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LG 치리노스가 두산 추재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포효하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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