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더블플레이라고 생각했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7: 05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LG 선발 치리노스가 두산 정수빈 내야 땅볼 때 병살타 판정에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두산의 비디오 판독 요쳥 결과 정수빈 1루 아웃이 세이프로 번복됐다. 2025.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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