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가 됐지만 멋진 수비 선보인 신민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6: 58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LG 루수 신민재가 두산 박준영의 내야안타에 수비를 하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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