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애타는 부르는 이름 '푸이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16: 25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엄상백,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류현진이 키움 푸이그를 부르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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