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공을 가운데에 넣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2 16: 19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는 치리노스,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2루 두산 박정배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유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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