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푸이그, '6년 만 맞대결 다음날 반갑게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2 14: 55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엄상백,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전날 메이저리그를 떠나 6년 만에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 한화 류현진과 키움 푸이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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