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손 흔드는 한화 김승연 회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21: 26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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