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타구 맞은 김민수 걱정 스럽게 바라보는 김헌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11 20: 56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자신의 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KT 김민수의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2025.04.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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