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문현빈, 신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20: 49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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