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엎드려서 아웃 감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20: 42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LG 박명근이 두산 강승호의 땅볼 때 부서진 배트를 피하며 넘어지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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