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재역전 3점포 폭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20: 34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2루 LG 박동원이 재역전 3점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4-2로 앞서가는 LG. 2025.04.1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