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김태경,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 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권희동의 중견수 플라이볼때 송구 실책을 하고 데이비슨에게 2루 진루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1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