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3타점 김민성과 진한 포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1 19: 46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김태경,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 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1회초 2사 3루 유강남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김민성과 포옹하고 있다. 2025.04.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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