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파울타구 포구하는 박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19: 20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LG 오스틴의 파울 플라이를 포구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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