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맞이하는 이승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19: 07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3루 두산 이승엽 감독이 케이브 동점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박준영을 맞이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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