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1회 안타로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18: 52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두산 케이브가 안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