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김경문-홍원기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17: 24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과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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