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전 승리한 롯데, 모처럼 웃음 넘치는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0 21: 49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와 외야수들이 KIA 타이거즈에 8-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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