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홈도 노려 볼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0 21: 34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8회말 1사 2루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볼 빠지는 사이 3루를 지나 홈을 노리고 있다. 2025.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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