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완봉은 놓쳤지만 완투 도전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20: 3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이닝종료 후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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