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로 3루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강백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20: 27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NC 김휘집 볼넷 때 KT 포수 강백호가 2루로 던진 공이 빠지며 천재환에게 3루 베이스를 내줬다. 아쉬워하는 강백호.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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