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환, '3루까지 달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20: 19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NC 천재환이 김휘집 볼넷 때 포수 강백호의 견제구가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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