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찬스 이어가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0 19: 5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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