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통산 4번째 2400안타 날리는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19: 4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KBO 통산 4번째 2400안타 기록이다.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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