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타구 잡지 못한 전준우, 허탈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0 19: 41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4회초 1사 1,2루 KIA 타이거즈 이우성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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