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홈 쇄도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0 19: 28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2회말 1사 3루 레이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4.1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