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슬라이딩하는 문성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19: 2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LG 오스틴의 안타때 1루 주자 문성주가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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