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류이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트위드 자켓을 입은 류이서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류이서는 큰 키와 맑은 피부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연예인급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90년대 홍콩 여배우 느낌이에요’ ‘청순하고 예쁘고 다 하네’ ‘분위기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MBN·MBC드라마넷 ‘살아보고서’에 ‘살아볼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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