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스리런 송찬의,'박동원과 기쁨 나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0 19: 03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은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1,2루 LG 송찬의가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1루 주자 박동원과 기뻐하고 있다 . 2025.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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