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 아버지와 함께 사직서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0 18: 58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방문팀 KIA는 윤영철이 선발로 출전했다.
배우 문소리가 아버지 문창준씨와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4.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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