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드디어 장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0 18: 48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라일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