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손은 뻗었지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9 21: 35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9회말 롯데 자이언츠 정훈의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2025.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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