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우리 안방마님! 4번 타자가 제격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9 21: 26

 KT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
KT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결승 홈런 주인공 장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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