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 '9회 무사 1, 2루까지 마운드 지켜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20: 5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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