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아웃카운트 하나 내가 책임질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09 20: 4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 어빈,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폰세가 두산 박계범을 2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더그아웃을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04.0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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