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9 20: 38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헤이수스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KT 김민혁의 내야땅볼때 병살 플레이 기회를 놓친 NC 선발투수 로건이 미소 짓고 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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