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날렵한 콧대+물오른 미모..뉴욕 찢었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09 20: 41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똑닮은 동생과 여행 중으로, 박시한 룩을 선보이며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리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콧대를 자랑,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귀여운 매력보다 시크한 모습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팬들은 “뉴욕에서 예쁜 사진 찍었네”, “예뻐요 언니”, “뉴욕 혜리 찢었다”, “귀엽고 아름답고 다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선택했으며,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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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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