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케니 로젠버그, 방문팀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루 상황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4.09 / dreamer@osen.co.kr
6회 1사에서 마운드 내려가는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9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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