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나균안, 나성범에 투런 홈런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09 19: 31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3회초 1사 1루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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